앤티앤스프레즐 feat.이마트

아몬드 크림치즈 스틱!!! 이거 완전 맛있어요~~

요...맛있는거  많이들 알고계시죠~~~



" 앤티앤스프레즐 " 예전엔 매장도 싑게 찾을 수 있었는데...



요즘은 매장이 예전처럼 흔하지는 않네요. (아~~~쉽)



앤티앤스프레즐은 이젠...이마트나 롯데 백화점 등... 검색해서 가야해요.( 잘 읍네~~~)

어떤 빵이건 그렇듯...요건 식으면 제 맛을 느낄 수 없어서...



테이크 아웃해서 집에 고이 모셔왔어요.



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으면 맛있거등요....

저는 늘~~그렇듯... "아몬드 크림치즈 스틱"을 구입했어요.



아몬드크림치즈서틱!!! 가격은...6개 들어있구...4,300 원 입니다.



예전에 처음 사먹었을 때는... 아몬드프레첼이나 시나몬처럼 기본적인 맛을 주로 구입했는데...



요즘은"  스틱류나 핫도그로 바꼈지요.

제가 처음 먹은 지도 십수년 전인데... ( 라떼는 말야~~ )



우리나라에서선  2001 년에 처음 1호점이 처음 생겼어요.



그 땐  백화점 지하에 주로 매장을 오픈했었죠~~~



줄서서 먹는 집의 시초가 아닌가 싶네요~~~ㅋ



우선 살펴보면... 종이컵에 6개의 길쭉한 "아몬드 크림치즈프레즐"  6개가 옹기종기 들어있어요.

에어프라이어에 넣구... 180 도에 6분 가량 데웠어요.



맘 조급해서... 다 되기 전에 꺼냈지만요ㅋ...



땟깔을 보니 제대로 맛있게 잘 구워진 듯...

겉부분 빠삭한게 생명인데... 에어프라이어가 살렸네요.



한입 먹어보면... 역시 맛있네요.



" 프레즐 " 이라하면 왠지 딱딱할 것 같지만... 요건 베이글 같이 쫄깃한 빵이예요.



아몬드 크림치즈 프레즐은 ...



손으로 직접 버터 듬뿍 반죽을 성형해서  골든 브라운으로 오븐에 구웠어요.



아몬드 크림치즈  프레즐의 핵심은...빵 반죽 위에 ...( 빵가루가 아님 주의!!! )



달콤 빠삭 고소한 아몬드 크런치 토핑이 듬뿍 뿌려져있어요.

물론 빵반죽 사이에는 크림치즈가 적당히 들어있구요.



암튼 맛있어요.



매장에서 금방나온거 사서 바로 먹으면 젤 맛있구요.



그도 어려우시면 에어프라이어에 타지 않게 데워 드시면 맛있어요.



위에 토핑 된 크런치가 달콩하기 때문에.... 타는지 잘 보시고 데우시면 되요.



에어프라이어 없으신 분들은...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밑면부터 은근하게 데워 드세요.

오늘은 " 앤티앤스프레즐 "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.



오늘 리뷰 이만 줄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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